뿌리가 튼튼한 사람이 되고 싶어
신미경

월요일 아침에 소개하고 싶은 책은 '뿌리가 튼튼한 사람이 되고 싶어' 예요.
저자인 신미경씨는 패션과 라이프 칼럼니스트로, 오늘 소개하는 책은 저자의 생활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BGM으로 들으시면서 읽으시라고 링크 들고 왔어요. 월요일 아침에 출근하면서 기분 좋은 글과 함께 업 시켜줄 노래로 Coldplay의 Yellow를 선택했어요.
https://www.youtube.com/watch?v=yKNxeF4KMsY
세상에 좋은 음악들이 넘친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지는 하루예요.
매일 새로운 음악을 3곡씩 듣는다 하더라도 이 세상의 모든 음악들을 다 들을 수 있을까요?
'뿌리가 튼튼한 사람이 되고 싶어'는 보다 나은 나를 만들기 위하여, 건강한 나를 위하여 내가 선택한 삶의 습관들이 나 자신을 어떻게 만들어 가는지 말하고 있어요. 저는 얼마 전에 건강에 트러블이 있어서 조깅을 시작을 했어요. 또 한편으로는 음악이 없는 삶은 상상하기 어려워요. 그래서 매일 아침 음악을 들으며 조깅을 하려고 노력해요. 한 번에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거죠. 비록 작은 실천이지만, 내가 좋아하는 일과 나를 위해서 해야 하는 일을 함께 병행할 수 있어 꾸준히 이어갈 수 있다고 생각해요.
아래에는 책을 읽으면서 마음에 드는 글귀들을 가져왔어요.
- 정말 좋아하는 일은 고민하지 않는다. 목표를 정해서 시작하는 것도 아니다. 하고 싶으니까 별다른 계산 없이 한다. 그런 일 하나를 찾았다면 손에 꽉 쥐고 잘되든지 말든지 계속하는 거다.
- 뱁새가 황새를 쫓다 가랑이 찢어지는 일보다는 다리 짧고 귀여운 뱁새로 살고 싶다. 뱁새의 영어 습득법은 읽기에 치우쳐 있긴 하지만, 무언가 알아간다는 그 자체로 아주 즐겁다.
- 거창한 성취가 아닌 실로 작은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고, 우리의 창의력을 샘솟게 한다는 것을 예전과 조금씩 달라진 지금 나의 라이프스타일에서 느낄 수 있다.
Look how they shine for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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