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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블루스

[일상] 출국 전에 무엇을 챙겨야 할까

by 베를린상점 2023. 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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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 전 이민가방 챙기기




안녕하세요. 벌써 목요일 아침이 되었네요.
저는 내일 모레 독일에 갈 짐을 3차로 정리하고 있는 중이예요.
1차 짐들 가방에 싸고 다시 풀어서 2차로 짐 쌌다가 또 다시 풀고 하면서 정말 가져갈 짐만 챙기고 있어요.
그!러!나! 벌써 이민가방 1개와 캐리어 1개, 그리고 기내용 가방 1개나 된다는 사실에 아직도 어질어질 합니다 ㅎㅎ

전에는 옷하고 좋아하는 책들을 바리바리 가지고 갔었는데, 이번에는 책을 내려놓기로 했어요.
책들은 한국에 놀러오는 친구들에게 한권씩 부탁하기로 하고, 최대한 e-book으로 넘어가야겠다고 결심했죠.
그럼 이번에 독일에 갈 때 무엇을 집중적으로 챙겼는지 공유해볼게요.
광고는 아닙니다!

1. 전기밥솥


한국인은 역시 밥심이죠 ㅎㅎ
특히 밥심으로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남편을 위해 전기밥솥을 이번에 장만했어요.
독일에서도 한국 전기밥솥을 구매할 수 있기는 한 데, 같은 가격으로 한국에서 성능이 훨씬 좋은 것들을 살 수 있으니 이것만은 포기할 수 없더라고요.

쿠쿠 전기밥솥



2. 알뜰유심


모두 아시겠지만 공인인증, 핸드폰 본의명의 인증 등등 한국의 인터넷 사이트에 가입하거나 서비스를 이용하려 필수적으로 거쳐하는 단계이죠.
그럴 때 한국의 본의 명의 핸드폰 번호가 없어서 곤란하고 귀찮을 때가 많아요.
한 달에 소액으로 한국 번호를 유지할 수 있는 유심칩을 준비하신다면 정말 유용하게 사용하실 수 있어요.

알뜰유심칩



3. 공문서 및 아포스티유 확인 받은 서류


공문서와 아포스티유 확인 받은 서류의 준비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아요.
인터넷을 통해서 주민등록등본, 학교 졸업증 등 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지만, 서류의 종류에 따라 영사관까지 가야하는 상황이 생기기도 해요.
혹시 저처럼 가족동반비자를 준비하시거나, 학교 지원 서류 등 독일 공기관, 학교, 직장에 제출해야 하는 서류들, 그리고 아포스티유 확인을 받아야 하는 서류들은 한국에서 챙겨서 가시면 훨씬 수월하실 거예요.
그리고 오리지널 문서들은 종이문서 외에 PDF 파일로 스캔해서 가지고 계시면 유용하게 쓰인답니다.

 


한국에서 아포스티유 확인 신청하기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https://liebe-berlin.tistory.com/4

 

[독일비자] 배우자 동반비자 준비 1탄 (한국편-아포스티유)

1탄 아포스티유 확인 신청하기 독일 동반비자를 받기 위한 필수 서류 1. 기본증명서(국문, 독일어 번역본) 2. 혼인관계증명서(국문, 독일어 번역본) 3. 가족관계증명서(국문, 독일어 번역본) * 국문

liebe-berlin.tistory.com



그 외에 개인적으로 필요한 물품들도 잊지 않고 잘 챙겨서 가져가시길 바라요.
저는 요가양말과 조거팬츠가 한국 제품이 품질도 좋고 저렴하길래 몇 개 쟁여놨습니다 ㅎㅎ
그럼 모두 기쁜 목요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

사진: Unsplash 의 Ross Parm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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